웰팍에 오면 자주 가던 식당이 닫았어요. 주인 사정으로 당분간 영업을 중단한다고..ㅠㅠ 어디를 갈까 찾아보다가 들어간 닭갈비집~ 밥먹고 이디아에서 커피한잔 하려 했는데 이디아 바로 옆에 닭갈비집이 보이더라고요. 깔끔한 건물에 위치한 곳으로 앞뒤로 주차장이 있어 방문하기 편했어요. 뒷문에 주차했지만 앞으로 나와서 외관도 찍어보고요. 주출입구로 다시 들어가 봅니다ㅎㅎ 오후5시 정도에 왔는데 사람이 얼마 없었어요. 조금 이른 저녁식사 시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저희가 나올때쯤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요. 메뉴판 이예요~ 지난 포스팅을 보고 가격이 오라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ㅎㅎ 2023년 12월2일자 입니다!! 저희는 닭갈비 3인분에 우동, 치즈 사리를 추가했어요. 작은녀석은 매워서 못먹을까 애기밥도 하나 시켰고요~..